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시타 미즈키 (문단 편집) == 가입 후 == * 3기생이 되고 1년이 지나고 보니 인터뷰를 할 때 답변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더랜다. 여러 의미로 새로움이 사라졌다나. 그러나 그만큼 성장하고 있는 과정이고, 처음 겪는 세계를 다양하게 경험했기에 노기자카로서, 개인에게 있어 큰 터닝포인트였던 가장 중요한 시간이었다. * 데뷔 초의 자신에게 조언을 하자면 "일단 힘내"라고 말하고 싶단다. 어떤 실패를 해도 노기자카46의 멤버니까, 거기에 일단 자신감을 갖고, 응석부리지 않고, 겸허하게 힘내라고 말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. 힘든 일도 많이 있었지만 극복하는 게 즐거웠고, 기회가 있다는 생각이었다. * 2017년 그룹 차원에서 연극을 도전하며, 1인 1역으로 처음이지만 그 역을 제대로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과 제대로 연기해야 한다는 게 정말로 힘든 점이었다. 연습할 때 목소리가 쉬어서 안 나오게 된 것도 있고, 라이브도 해야 했기 때문에 체력적인 한계에 도달했지만, 나중에 끝나고 보니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다. * 연극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마음가짐도 변했다. *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출 때는 아이돌로서의 자신을 보여주게 되면서 즐거운 마음과 달성감이 생겨났다. * 도쿄돔 공연은 오랜만에 벌벌 떨었다. 선배들이 6년간 힘내온 자리를 3기생이 실패해서 엉망으로 만들 수 없다는 압박감이 들어 여러가지로 떨게 되었단다. 야마시타가 말한 도쿄돔 목표는 선배들이 데려온 도쿄돔 공연이기 때문에 나중에 3기생들이 도쿄돔에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. * 3기생이 성장하지 않으면 그룹이 위험하다는 생각이다. 선배들 덕분에 3기생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, 곧 그 기간이 끝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. 때문에 현재 노기자카의 야마시타로서 개인의 실력을 키워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들고 있다. 우선 선발에 드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자 한다. * 3기생으로서의 데뷔 후 많은 기회를 받았지만, 그 기회가 지속된다는 보장이 없기에 무언가 해내지 않으면 초조한 마음이라 2018년에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자 한다. * 선배들을 어깨 너머로 배워서 훗날 활동을 할 때 표현하고픈 마음이다. 선배들을 흉내낸다고 뛰어넘을 수 없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실력을 키워 선배들과 나란히 서고 싶은 마음이다. * 야마시타가 생각하는 노기자카'다움'은 선배들이 만든 겸허하고 어른스럽고 소극적인 아가씨이다. * 현재 직면한 문제는 3 ~ 4년 후 선배들처럼 제대로 성장해 있는 것인가, 이다. * 18번째 싱글 [[逃げ水]] 선발발표 당시 요다와 오오조노가 W센터로 발탁된 것을 보고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재확인하고 개선점을 많이 찾아낼 수 있었다. * 선발에 들어가지 못해서 분하다는 생각이 정말 들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고 싶어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힘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